New Hot Spot


New Hot Spot

‘좀 신선한 곳 없을까?’ 블링만 믿어라.
오픈한 지 6개월도 채 안 됐다. 현재 가장 신선한 핫 스팟 세 곳.

bling-%ea%b3%b5%ea%b3%b5%eb%b9%8c%eb%9d%bc-1 bling-%ea%b3%b5%ea%b3%b5%eb%b9%8c%eb%9d%bc-2 bling-%ea%b3%b5%ea%b3%b5%eb%b9%8c%eb%9d%bc-3

공공빌라
서울시 용산구 녹사평대로 46길 34-6
아티스트에게 일정 기간 동안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를 알고 있나? 요리계에도 셰프 인 레지던스를 운영하는 곳이 생겼다. 이태원 해방촌에 자리한 공공빌라다. 공공빌라가 운영하는 셰프 인 레지던스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요리사는 계약 기간 동안 공공빌라가 제공하는 주거 공간에 머물며 가게 내 오픈 키친에서 요리를 하고, 당연히 그 요리는 공공빌라를 찾는 사람들에게 판매된다. 계약 기간은 4~6주 정도로 요리 관련 학사, 수료증, 자격증 소지자, 동종 업계 경력 1년 이상, 모든 분야 셰프 등(자세한 사항은 직접 문의하시라) 입주 조건에 충족되는 요리사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말인즉, 맛은 당연히 보장한다는 것. 또한 공공빌라는 벽면에 작품을 걸 수 있도록 갖춰져 있어 작가들을 위한 전시 공간으로도 운영된다. 요리사들에게는 기회를, 작가에게는 전시를, 고객에게는 매달 달라지는,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셈이다. 정말이지, 참 마음씨 예쁜 공간 아닌가? 마음씨만 예쁜 게 아니다. 디자인 회사 엘리펀트와 함께 제작한 인테리어는 음식 맛보는 일에 더 집중해도 좋다는 듯이 차분함과 세련됨이 동시에 느껴지고, 사진에 담을 만한 공간이 넘친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마음 맞는 사람과 기분 좋은 식사를 하고 싶다면 고민할 필요 없다. 공공빌라로 가자. 가기 전에 알아둘 게 있다면, 점심은 오후 12시부터 1시, 저녁은 오후 5~9시까지만 한다. 오후 3~5시는 셰프 브레이크 타임으로 카페로 이용할 수 있다. 셰프가 바뀌는 사이 1주는 공공분식으로 운영된다고 한다. 참고로 12월 공공빌라는 김혜미 셰프가 맡는다.
+메뉴 : 매달 바뀌는 셰프에 따라 +문의 : 070-790-0059 +인스타 : @gongongvilla

 

 

 

 

 

 

bling-buy-mr-stand1bling-buy-me-stand-2
BUY ME STAND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26길 31(이태원동)
일본 도쿄 다이칸야마의 명물 ‘바이 미 스탠드’ 샌드위치가 드디어 한국 이태원에 입점했다. 그간 알던 샌드위치에 대한 선입견은 잠시 접어두자. 바이 미 스탠드의 샌드위치 전 메뉴에는 그릴드 치즈가 기본으로 들어가 담백한 식감을 맛볼 수 있다. 또 보기 드문 오렌지와 소고기, 애플 칙스와 돼지고기의 조합을 맛볼 수 있으니. 맛은 어떠냐고?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하지. 확실한 건 기존에 알던 샌드위치 맛이 아니다. ‘이걸 샌드위치라고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색다르면서 동시에 샌드위치 본연의 식감과 맛은 살아 있다. 무슨 소리냐고? 아, 그러니까 직접 가서 꼭 먹어보라고! 한마디로 샌드위치계의 신세계다. 거기에 인테리어까지 상큼하니, 애인과 함께 가보는 걸 적극 추천!
+메뉴: 샌드위치 9천원부터, 맥주 8천원부터, 보틀 4만원 +문의 : 02-6397-2288 +인스타 : @buy_me_stand_seoul

 

 

 

 

 

bling-same bling-same1 SAME
서울시 용산구 우사단로10가길 10
위트와 센스가 넘치는 공간에서 케이크와 티, 커피 그리고 와인과 위스키까지 즐길 수 있는 커피·바가 생겼다. 한남동 SAME이다. SAME은 “사회적 위치, 나이, 직업 등 어떤 기준에서든 사람은 모두 똑같다는, 세상 모든 것에 자유와 평등을 지지하자 의미”다. 문을 열면 선인장을 심은 석고상과 코요태 멤버이자 SAME 대표인 빽가의 사진 작품, 앤디 워홀 사진을 오마주로 스케치한 액자 그리고 곳곳에 있는 골드와 실버 아크릴 오브제가 눈에 띈다. 당일 소량으로 직접 만든 티라미수와 뉴욕 브루클린에 아틀리에를 둔 벨로크 티의 모든 라인을 맛볼 수 있고 거기에 커피와 와인, 칵테일 등의 주류까지 즐길 수 있다니. 아지트가 필요한가? SAME으로 모여라!
+메뉴 : 커피 4천원부터, 티 5천5백원부터, 맥주 7천원부터, 보틀 12만원부터, 케이크 7천원 +문의: 02-322-3820 +인스타 : @same_coffeebar

 

 

 

 

 

에디터 김민수

포토그래퍼 김윤식

 

COPYRIGHT

THEBLING.CO.KR 내 모든 콘텐츠의 소유는 미디어블링에 있으며 본 기사를 무단으로 사용할 경우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분별한 사용으로 발생되는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3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