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변화시키는 발상, 디뮤지엄의 두 번째 전시


디뮤지엄의 두 번째 전시

세상을 변화시키는 발상, 헤더윅 스튜디오(Heatherwick Studio)

디뮤지엄은 2016년 6월 16일부터 10월 23일까지 세계적인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과 그의 스튜디오의 <헤더윅 스튜디오: 세상을 변화시키는발상>(New British Inventors: Inside Heatherwick Studio)展을 국내 최초로 개최한다.

<헤더윅 스튜디오: 세상을 변화시키는 발상>(New British Inventors: Inside Heatherwick Studio)展은 헤더윅 스튜디오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는 핵심 프로젝트들을 통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실험하며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그들만의 특별한 제작 과정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는 영국문화원이 영국 왕립 미술원(Royal Academy of Arts)의 건축 분야 수석 큐레이터인 케이트 구드윈(Kate Goodwin)에게 전시기획을 제안하여 만들어졌으며, 영국문화원, 헤더윅 스튜디오 그리고 디뮤지엄의 협업으로 그 동안 보여졌던 방식 외에 새로운 기획을 추가하여 다양한 구성을 선보인다.

사고(Thinking), 제작(Making), 소통(Storytelling)을 주제로 구성되는 본 전시는, 토마스 헤더윅과 그의 스튜디오가 지난 21년 간 세계 곳곳에서 선보인 수많은 작품 중 엄선한 26개의 주요 프로젝트들의 전 과정을 보여주는 드로잉, 프로토타입(prototype), 테스트 모형(test-piece), 1:1 사이즈 구조물, 사진과 영상 등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런던시의 의뢰로 50년만에 새롭게 디자인되어 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런던 버스(New Bus for London, 2010)’, 물과 금속이라는 어울리지 않는 소재의 결합을 통해 창조적인 형태를 얻은 설치 작품 ‘블라이기센(Bleigiessen, 2004)’,  직접 개발한 기계로 독창적인 제작 방식을 도입한 ‘에버리스트위스 아트 센터(Aberystwyth Artists’ Studios, 2008)’는 스튜디오만의 실험적인 ‘제작(Making)’과정을 보여준다. 이 외에도 디뮤지엄은 스튜디오의 창의적 사고의 출발점을 보여주는 토마스 헤더윅의 대학 재학시절 작품과 다양한 초기 작업을 통해 장르와 규모를 넘나들며 발전해 온 스튜디오 철학의 뿌리를 소개함과 동시에,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스스로 회전하는 스펀 체어 작품 ‘스펀-훌라!(Spun-Hula!, 2016)’를 최초로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즐거움을 선사 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작은 디테일에서 큰 구조에 이르기까지 헤더윅 스튜디오만의 유연한 사고방식과 실험적인 도전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들을 만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며,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이 시대에 관람객들에게 사고의 틀을 확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CREDIT

디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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