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그룹, 신사옥 착공 허가 완료

롯데타워보다 높다

서울시가 현대자동차 그룹의 신사옥 건설을 허가했다. 이는 건축 허가 신청을 요청한지 9개월만에 이뤄진 것이다.

GBC(글로벌비즈니스센터)라고도 불리는 이 건물은 옛 한국전력 사옥 자리인 강남구 삼성동에 지어진다.  지하 7층~지상 105층으로 구성될 예정인데, 현대차 그룹의 주요 계열사가 사용할 업무시설, 이외에 공연시설 숙박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가장 높은 104층과 105층은 전망대로 활용된다.

2020년부터 착공이 시작되며, 준공은 2026년이 될 전망이다. 완공 시 높이는  569m로 완공 시 롯데타워를 제치고 가장 높은 건물이 된다고 한다.

에디터 김현중 iamhj@mediabl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