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의 디스 이즈 오프 더 월, ‘로울리 벌시스’ 캠페인 공개

견뎌낼 수 있다면, 죽는 날까지도 계속 밀어붙일거에요

반스가 전개하는 캠페인 ‘디스 이즈 오프 더 월(This is Off The Wall)’의 세 번째 이야기, ‘로울리 벌시스(Rowley VS)’를 공개했다. 영국 출신의 아이코닉한 스케이터 제프 로울리(Geoff Rowley)의 이야기와 ‘오프 더 월’이 가진 의미를 함께 전달한다.

지난 20년은 제프 로울리와 스케이트보드의 기나긴 대결의 시간이었다. 울퉁불퉁 한 길가에서 스케이트 보딩을 시작, 전 세계 곳곳의 커다란 핸드 레일부터 가파른 계단 그리고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던 ‘갭(Gap)’에 도전하기도 하기도 하였다. 고통, 두려움, 관습, 그리고 사람들의 무관심 등 악조건에서도 제프는 자신만의 보드 인생을 개척해 나갔다.

이번에 공개된 캠페인 중 단연 최고의 순간은1999년 로스엔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 허바(Staples Center Hubba)에서 세계 최초로50-50을 성공시킨 순간이다. 이 스팟은 지금까지도 스케이팅을 하기에 가장 위험한 스팟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이 곳에서 제프는 자신만의 트릭을 성공 시키면서, 자신의 이름을 대중들에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반스의 이번 ‘로울리 버서스’ 캠페인 영상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반스 공식 홈페이지, sns 상 해시태그 #OFFTHEWAL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디터 김현중(@iamkeemhj) iamhj@mediabl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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