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 칸예 웨스트가 교회를 연다?

키드 쿠디와 DMX, 코트니 러브도 합류했다.

 

 

 

키드 쿠디와 디플로, 데이비드 레터맨이 참석하고,  DMX가 대표기도를 하는 교회? 바로, 칸예 웨스트의 교회다. 최근엔 케이티 페리와 올란도 블룸, 코트니 러브와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저스틴 비버도 합류했다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수풀로 둘러싸인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야외를 배경으로 20인조 밴드와 약 60인으로 구성된 성가대가 함께 ‘Jesus Walks’, ‘Lift Yourself’, ‘Ghost Town’을 비롯한 칸예 곡들을 가스펠 버전으로 부르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칸예의 교회인 만큼 음악에 중점을 둔 예배가 음악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지만, 현재까지 누구에게나 열린 교회는 아니며 초대를 받아야만 참석할 수 있다. 바로 지난 주에 열린 예배는 주변 거주자들의 소음 민원으로 인해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다고. 아디다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꿈꾸는 ‘이지’에서 공개적인 트럼프 지지자의 모습까지, 매년 혼란스러울 정도로 변화를 보여온 칸예가 또다시 새로운 행보를 보여주려는 것일까. 확실한 건, 예배가 아무리 길어져도 졸음이 올 일은 없겠다는 것. 모름지기 경찰 출동 한 번은 있어야 끝내주는 파티라 할 수 있다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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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원아림 ahrim@thebl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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