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 쿠디가 [어스] 상영관에 팬들을 초대했다.

입구에서 키드 쿠디를 찾아주세요.

 

지난 25일, 래퍼 키드 쿠디가 <겟 아웃>을 잇는 조던 필 감독의 신작, <어스> 상영관으로 팬들을 초대했다. 매표소에서 그의 앨범이나 머천다이즈를 제시하면 누구든 함께 볼 수 있도록 한 것. 영화관은 물론, 키드 쿠디와 함께 영화를 보려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국내에서는 오늘인 3월 27일 개봉으로, <캡틴 마블>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한 북미 기록에 이어, 국내에서도 종전 1위인 <돈>을 앞질러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차일디시 감비노의 ‘Redbone’을 비롯해 사운드트랙이 중요한 의미를 담았던 <겟 아웃>과 마찬가지로, <어스> 또한 음악을 통해 전개되는 스토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예고편 전반에는 루니즈의 ‘I Got 5 On It’이 깔렸고, 지난 8일에는 영화를 위한 새로운 버전이 공개된 바 있다. 하지만, 더욱 포괄적인 의미는 초반 신에 흐르는 쟈넬 모네의 <Dirty Computer> 수록곡, ‘I Like That’에서 찾을 수 있으니, <겟 아웃>에 이어 숨겨진 상징을 찾고자 한다면 미리 들어보고 감상할 것.

 

에디터 원아림 ahrim@thebling.co.kr

1 Comment

Sorry, the comment form is closed at this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