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2019 S/S 캠페인 공개

DJ 페기 구 & 스케이터 트리아 티타에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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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이 항공 모티브에서 영감을 받은 2019 봄, 여름 시즌 캠페인 ‘루프트(Luft)’를 공개했다. 공기를 뜻하는 독일어 루프트(Luft)에 착안한 것으로, 가벼움과 무한한 이동성, 자유를 보여준다. 대기를 상징하는 블루, 화이트, 그레이와 같은 색상과 공기, 바람을 형상화한 부풀어 오른 실루엣을 담아내며 마치 하늘 위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험심 가득한 현대인을 그려냈다. 특히 캠페인 화보는 끝없는 호기심으로 세계 곳곳을 누비며 날 것 그대로의 영감을 받는 글로벌 노마드족의 역동적 모습을 조명했다. MCM은 나일론 파라슈트의 다채로운 색감과 가벼움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거침없는 역동성과 한계에 굴하지 않는 강인함에 주목했다. 이번 컬렉션은 유니섹스 의류부터 아이웨어, 신발류와 같은 액세서리 제품군까지 다양한 아이템 구성으로 선보인다.

캠페인의 메인 모델로는 DJ로 잘 알려진 페기 구(Peggy Gou)와 유명 스케이터 보더인 트리아 티타에부(Tolia Titaev)가 참여했다. 페기 구는 독일 베를린의 베르크하인에서 디제잉을 하는 최초의 한국인 여성 디제이로 국내 DJ 서바이벌 TV프로그램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해 주목 받은 바 있다. 트리아 티타에부는 디자이너 고샤 루브친스키의 오랜 친구이자 뮤즈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제한 없는 모험심과 자신의 길을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세대를 표현했다. MCM의 새 시즌 광고 캠페인 촬영을 맡은 요나스 린드스트룀(Jonas Lindstroem)은 독일 베를린과 영국 런던을 오가며 활동하는 사진작가이자 디렉터로, 많은 명품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해왔다. 그는 이번 광고캠페인에서 광고 모델들의 당당한 태도와 젊음을 카메라에 담았다. 또한, MCM은 독일 베를린에 기반을 둔 잡지 032C와 지난 2018 광고 캠페인에 이어 이번에도 협업을 이어간다. 해방된 자유, 끝이 없는 발견, 두려움을 모르는 모험을 상징하는 MCM의 2019 봄/여름 컬렉션은 전국 MCM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디터 김소연(@myallmyeolkim) soyeonkim@mediabling.co.kr
사진협조 엠씨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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