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1도 높여주는 노래

내 귀에 난로 <3

홍크(HONK) – 이아손(IASON)

“That might be gold…”

나른한 기타 연주와 블루지한 보컬, 미니멀한 비트. 무심한 듯 애틋함이 느껴지는 홍크의 첫 정규 앨범, <모노산달로스(MONOSANDALOS)>의 타이틀 곡. 낮게 읊조리는 토로에 무거운 맘이 씻겨나가는 듯, 그 자리에 빛이 들이는 듯, 홍크만의 감성적인 아이러니가 새로운 계절을 향한 희망을 피워낸다.

[su_youtube url=”https://www.youtube.com/watch?v=f8AOpbdITac” width=”960″ height=”540″] 리믹스[/su_youtube]

 

포니(PONY) – RED LINES

“I feel like finally coming home…”

포니가 3년 만에 선보인 EP <태평양>의 수록곡. 싱어송라이터 프롬(Fromm)의 피처링으로 완성된 스토리텔링은 공허와 불안을 온몸으로 받아들여 성취하는 안정을 드런내며 이 계절에 위로를 가져다 줄 것.

[su_youtube url=”https://www.youtube.com/watch?v=But3OF-AGyY” width=”960″ height=”540″] 리믹스[/su_youtube]

 

CIKI – 사이

“네가 날 구하러 와주길 다정한 목소리로 참 잘했다고 행복하게 잘 지내라며…”

유튜브와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탄탄한 라이징스타로 자리잡은 시키. 담담한 어조와 도시적인 리듬. 상반된 정서를 노련하고 정교하게 조합해냈다. “관계의 틀어짐에 대해 최대한 슬픈 얘기를 쓰고 싶었다”는 그의 결과물은 잔잔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준다.

[su_youtube url=”https://www.youtube.com/watch?v=1wBEzCOZ0RQ” width=”960″ height=”540″] 리믹스[/su_youtube]

 

선우정아 – 백년해로

“우리 같이 영원을 꿈꾸자…”

선우정아가 7개월만에 발표한 신곡. 목소리에 담긴 특유의 시니컬함이 따뜻하고 애잔한 감정을 드라마틱하게 살려낸다. 코러스에는 바버렛츠의 안신애, 스트링에는 강이채가, 비브라폰에는 마더바이브가 함께해 스토리텔링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su_youtube url=”https://www.youtube.com/watch?v=6LI6h-dOtac” width=”960″ height=”540″] 리믹스[/su_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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