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t Die Balloons – Lauren Jung

삶에서 마주하는 이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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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 Jung(이하 로렌정)은 삶에서 마주하는 이중성에 대해 관람객에게 메시지를 전한다. 초현실주의와 포스트 모더니즘의 영향을 받은 작가는 일상의 다양한 사물 그리고 이미지를 선택하여 현실은 아름답지만 슬픈, 기쁨 안의 어두운 단면 등을 표현하며, 우리가 미처 자각하지 못한 삶에 대한 새로운 단면을 보여준다. 주로 유화와 아크릴 물감을 사용하여, 작품 안 텍스트와 시각적 표현에 대한 신선한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관객들이 작품에 대한 몰입도와 새로운 해석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로렌정은 그녀의 Don’t Die Balloons (풍선아 죽지마) 시리즈에서 케이크의 양면성을 이용해 생활의 관습, 문화, 과거의 향수, 그리고 다가오는 시대에 대해 표현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케이크는 기념일의 상징으로 여기며, 한 사람이 과거에서 현재로 그리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표현한다. 이것은 작품의 중요한 주제이며 성장에 대한 시각적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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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정의 작품은 다양한 요소를 작품의 프레임 안에 늘어놓고 있다. 그녀는 케이크, 선물, 샴페인, 풍선 등 자신의 어린 시절 추억 이미지를 시각적 도구와 영감으로 사용한다. 때로는 장난감을 작품의 소재로 사용함으로써 주제의 이중성을 드러낸다. Don’t Die Balloons (풍선아 죽지마) 시리즈에서 우리가 사는 삶의 다양한 이미지, 그리고 과거의 추억을 예쁜 물거품으로 유머러스하게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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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에서 마주하는 이중성이 궁금하다면 서두르길.

 

Don’t Die Balloons – Lauren Jung

10.2-10.28

WWW SPACE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 404-32 B1


에디터 김환기(@velvet_keyboard) evoke@mediabling.co.kr
Cooperation Artist 로렌정(@laurenny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