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스티커 – 이태원

이태원에서 마주친 스티커들

누군가에게는 지저분해 보일 뿐인 길거리의 스티커와 그래피티는 한국에서도 스트리트 아트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 오다가다 눈에 띄는 스티커와 그래피티. 자꾸 보이긴 하는데 뭐 하는 곳인지, 어떤 사람인지 궁금했을 <블링>독자들을 위해 막내가 준비했다. 알고 나면 반가워질 이들의 스티커를  아래 기사를 통해 알아보자. ‘이태원 편’ 이후로도 다른 지역의 스티커를 들고 찾아올 예정.

DT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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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다르게, 누구보다 빠르게’ DTSQ의 스티커는 어디를 가나 있다. 이틀 전 오픈한 클럽에도 가장 먼저 붙어있는 참 부지런한 록밴드. 최근인 15일에는 생기스튜디오에서 공연을 했다. <블링>과도 인연이 있는 그들의 유럽 투어 기록은 여기서 확인할 것. 한편, 얼마 전  새로운 앨범 NEON-COLOURED MILKY WAY’ 을 발표했다.  @wearedtsq

 

SAM BY PEN

일명 ‘페이크 아트’를 선보이는 일러스트레이터 샘 바이 펜. 미쉐린 타이어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비벤덤’이 연상되는 그의 작업물은 단순함과 귀여움을 넘어 그의 가치관과 사회를 향한 메시지를 엿볼 수 있다. 그의 소셜 네트워크에서 작업물을 확인해보자.  @samby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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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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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레코드는 우사단로에 위치한 단순한 LP 바가 아닌, 바이닐 컬렉션과 DJ 장비를 직접 체험하며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공연기획, 출판 등 바이닐 문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 사업을 펼치는 복합 문화 공간. <블링> 9월 호 ‘CITY SOUNDS SPOT’에도 소개된 바 있다. 더 추워지기 전, 음레코드의 루프톱에서 잔잔한 음악에 술 한잔 곁들어보라. @mmmrecords

 

G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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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이 스티커를 못 봤다면 평소에 주변을 볼 여유가 없었는지 스스로 반성할 필요가 있다. 그래피티 라이터인 지알원의 작업물을 이제 알았다면, 앞으로 거리에서 마주칠 ‘지알원 왔다감’이 반가워질 것이다. 9월 17일부터 22일까지 ‘석사청구전’이란 전시를 홍대에서 진행하니 시간이 난다면 들러보는 것도 추천한다.

 

UZA&SH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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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EP 앨범 ‘아른’으로 데뷔한 서울의 일렉트로 팝 듀오 ‘우자 앤 쉐인’.마스터카드 디자인을 패러디한 스티커로, 간혹 음식점 유리 문에 붙어 있을 때면 다시 한번 쳐다보게 되는 되는 매력이 있다. 전 지역에서 꾸준히 공연중이다.
@uzanshane


어시스턴트 에디터 김소연(@myallmyeolkim) myeolki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