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킬라. 리퀴드 스테이트와 전진 중.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스피드 스케이팅과 프리스타일 스키 경기장을 대담한 사운드로 채운 그들.

[su_youtube url=”https://www.youtube.com/watch?v=ClkqFTETCiw” width=”960″ height=”540″] 리믹스[/su_youtube]

디제이 바리오닉스 (DJ Baryonyx)와 디제이 스왈로우(DJ Swallow)로 이뤄진 일렉트로닉 듀오, 정킬라(JUNKILLA). 트랩에서부터 드럼 앤 베이스, 덥스텝, 팝 등의 장르를 넘나들며 프로듀싱 실력을 입증해온 이들이다. 디제이 바리오닉스 는 2015년 밀러 사운드클래시 코리아(Miller SoundClash Korea)에서 우승한 바 있다. 이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밀러사운드클래시 세계 결승전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며 대담한 시그니처 스타일을 세계 무대에 선보였다. 그런 면에서, 그가 디제이 맥(DJ Mag)에서 처음으로 인터뷰한 대한민국 디제이라는 것도 놀랍지 않은 사실. 국내 일렉트로닉 신에서 카리스마 두드러진 무대를 펼쳐온 디제이 스왈로우는 탁월한 기술적 지식과 노하우로 독보적인 음악적 역학을 펼쳐낸다.

탄탄하고 넓은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정킬라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음악감독의 역할을 수행했다. 디제이 바리오닉스는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을, 디제이 스왈로우는 프리스타일 스키 종목을 맡아 경기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지난 해에는 단 7개월 동안 ‘알카트라즈(Alkatraz)’, ‘욜로(YOLO)’, ‘크리처(Creature)’ 등 총 7개의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그들의 충실한 결과물은 리퀴드 스테이트(Liquid State)의 이목을 끌어, 올해를 필두로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 전속 계약을 맺게 됐다. 리퀴드 스테이트는 올해 초 설립된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와 중국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의 합작 EDM 레이블로, 멀티 플래티넘 판매 기록을 가진 소니뮤직 소속 알렌 워커 (Alan Walker)가 중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로써 정킬라는 중국의 디제이 리지(DJ Lizzy)와 함께, 리퀴드 스테이트와 계약한 첫 아시아 지역 아티스트가 됐다. 다가오는 4월에는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를 통해 데뷔 EP 앨범 <SURGE>를 발매할 예정. 세계 여러 도시로 활동 영역을 확장해가며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정킬라의 행보에 주목할 때다.

@junkillab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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