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말고 디자이너 봉태규

페이크미의 고객에서 디자이너로.

아이웨어 브랜드 페이크미를 향한 배우 봉태규의 사랑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의 SNS 계정과 다양한 공식 채널을 통해, 그가 페이크미 제품을 착용한 모습이 여럿 노출된 바 있기 때문이다. 유행에 따르지 않고 본인만의 스타일을 고집하며 자타공인 ‘패션피플’로 인정받고 있는 봉태규가 선택한 안경은 당연하게도 많은 이들에게 어느 브랜드의 어떤 모델인지 궁금증을 안겨줬다. 이에 페이크미는 그에게 컬래버레이션을 제안하기에 이른다. 그리하여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 페이크미와 안경마니아 봉태규가 합작해 탄생한 디자인과 실용성,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결과물 ‘엠엘비(MR.B)’가 탄생한다. 봉태규는 제작 과정은 물론, 디자인에도 직접 참여해 디테일한 부분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챙기는 등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주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엠엘비는 메탈과 티탄을 조합한 프레임으로 가벼울 뿐 아니라 군더더기 없는 둥근 테로 트렌드를 반영해 어떤 룩에도 무리없이 어우러져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이번 협업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는, 봉태규의 아내이자 국내외로 인정받는 포토그래퍼 하시시박이 참여했다. 남편을 바라보는 하시시박의 애정 어린 분위기가 사진을 넘어 전해진다. 페이크미와 봉태규의 컬래버레이션은 출시 전, 화보를 공개하는 순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곧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에 봉태규가 즐겨 착용했던 ‘우디(WOODY)’도 새로운 컬러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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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이하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