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y Tune – FreQuincy


FreQuincy

마음만은 여름이다! 이렇게 추운 날씨, 괜히 꽁꽁 언 손으로 무엇을 들을까 고민하지 말자.
여름보다 더 여름같은 믹스세트를 소개한다. 한여름의 풀 파티가 그리워질 것이다.

About FreQuincy

소리, 전자파의 진동수를 의미하는 Frequency에서 단순히 마이클 잭슨을 좋아하는 마음에 그의 최고의 프로듀서 퀸시 존스(Quincy Jones)의 이름을 따와 FreQuincy라 이름을 짓게 되었다. 그의 매력은 다양성에서 나온다. 클래식 작곡을 전공하고 피아니스트,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며 메종 드 발리, 러브 슈퍼 라운지, 클럽 케이지에서 DJ를 하며, 국립현대무용단 쇼 케이스, 전자음악회에 참여 등 여러 분야에서 DJ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영화음악 작곡과 편곡, 다른 작가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작품 활동 그리고 Music Production Team M.S.G에서 대중가요 작곡을 하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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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list-

(1) The Urban Theme – Maxwell

(2) Bipolar Duality (Feat. MC Winksy) – Sare Havlicek

(3) Selfish – Tensnake

(4) Wonderful (Aeroplane Remix) – Surahn

(5) lotta love – Da chick

(6) Right Size – Alien Disco Sugar

(7) Urastar (The supermen lovers remix) – Spiller

(8) Diggin’ on You – Elekfantz

(9) What a Difference Your Love Makes (Miguel Campbell Remix) – Basement Jaxx

(10) Summertime Sadness (Hotel Garuda Remix) – Lana Del Rey

(11) Come Alive (Le Youth Remix) – Chromeo

(12) Latch (T. Williams Club Remix) – Disclosure

(13) So Much Better(Rich B Radio Edit) – Levi Kreis

(14) Alien Boys – Roy Lebens & R3cycle

(15) Golden Times – Goodwill

(16) Miami 82 (Vocal Mix) – Syn Cole

 

4. Wonderful (Aeroplane Remix) – Surahn

잘생긴 외모에 긴 머리를 하고 집에서 입을 것 같은 반바지를 입은 채 49건반으로 노래를 하는 그의 모습이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는다. 그는 매우 매력적인 아티스트다. 그의 곡 ‘Wonderful’이 에어로플레인(Aeroplane)의 의해 재탄생되었다.

 

6. Right Size – Alien Disco Sugar

‘You Just Right Size’ 라는 가사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어찌됐건 가만히 듣고 있노라면 현악과 브라스 사운드가 현기증 날 정도로 아름답다. 그 누가 이런 비트에 춤추지 못하리(P.s: 다소 민망할 수 있다).

 

9. What a Difference Your Love Makes (Miguel Campbell Remix) – Basement Jaxx

이처럼 몽환적인 사운드가 댄스뮤직에 절묘하게 섞이기 어렵다. 데뷔 20년 차인 베이스먼트 잭스의 음악은 그런 절묘함의 중심에서 매력을 찾을 수 있다. ‘멜랑콜리’한 멜로디 그대로 펑키한 기타와 직관적인 베이스를 이용해 미구엘 캠벨(Miguel Campbell)이 리믹스했다.

 

11. Come Alive (Le Youth Remix) – Chromeo

레트로 사운드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는 캐나다 출신 듀오 크로메오의 음악에는 지루함이 없다. 2014년 1월에 발매된 Come Alive를 르 유스(Le Youth)가 리믹스했는데 특유의 그루브와 위트 있는 그들의 모습이 이 리믹스에도 그대로 보여진다.

 

15. Golden Times – Goodwill

미니멀한 사운드 위에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곡이다. 적재적소에 위치한 브레이크와 절제된 구성은 주제를 더욱 부각시킨다. 그들의 말처럼 우리는 정말 ‘Golen Times’에 살고 있는가?

 

FreQuincy’s Stuff1

1. 라이브 퍼포먼스를 위한 세트다.

Pioneer DJM 700, Cdj 350, XDJ R1, Novation LunchPad, MPK Mini, Mac Book Pro

2

2. 가장 많이 쓰며 아끼는 장비 2개이다. 영국에서 공수한 Vintech 1272는 따뜻하며 부드럽게 꽉 찬 소리를 제공해주는 여자친구 같은 존재이다.

Motu 828mk3 Hybrid. Vintech 1272 Mic Preamp

3

3. 추운 날씨에 그가 우리에게 내놓은 것은 따듯한 커피와 해리 코닉 주니어의 음악이었다. 그가 추천하는 트랙은 ‘The Last Payday’.

(따뜻한 커피와도 잘 어울리지만 시원한 맥주 또한 좋겠다)

Numark TT USB, Harry Connic, JR ‘Blue light Red light’ LP

 

에디터 윤신영

포토그래퍼 45

믹스세트 FreQuincy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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