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ud

예로부터 맥주의 진정한 콤비는 소시지였다.
자, ‘소맥’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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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라고 모두 같은 소시지가 아니다. 한국에 셀 수 없이 많은 종류의 김치가 존재하듯이 말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진짜 유럽 전통의 소시지를 파는 곳을. 왜냐고? 맛있으니까. 이태원 골목을 걷다 보면 강렬한 코발트블루 색상의 철문과 스테인리스 간판 그리고 소시지 모양의 붉은 네온을 발견할 수 있다. 누가 봐도 소시지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뽐내고 있는 이곳, 바로 ‘프로이트’다. 사장에 따르면 ‘인간 행동의 가장 강렬한 동기는 성욕’이라는 말을 남긴 오스트리아의 정신분석학자 프로이트의 이름을 가져온 이유는 다름 아닌 “20cm에 가까운 거대하고 안이 가득 찬 진짜 소시지를 보면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라고. 프로이트 소시지의 풍족함에 정신분석학자 프로이트의 인용구를 유머로 곁들인 사장의 센스가 돋보이는 이름이다. 이게 끝이 아니다. 프로이트의 소시지는 “글루텐, 유당, 색소,조미료 4가지가 들어가지 않은 프리미엄 웰빙으로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소시지이다”, 한국에서 유난히 받아내기 어려운 육가공품 수입 허가를 받고 샘플 물량을 수입해 정밀검사를 통과한, 진짜 오스트리아산 소시지 말이다. 이렇게까지 공들인 이유를 물었더니 사장이 2014년 오스트리아에서 우연히 먹은 소시지 맛을 잊지 못해서라고. 그뿐만 아니라, 전통적으로 소시지의 친구라고 불리는 맥주가 다양한 종류가 구비되어 있다. 쉽게 맛볼 수 없는 에델바이스 생맥주까지. 한동안 치킨과 맥주의 ‘치맥’, 피자와 맥주의 ‘피맥’이 사랑받는 시대였다. 그리고 이제는 소맥이다. 소시지와 맥주. 아, 물론 제대로 된 전통 소시지와 맥주. 그러니까 프로이트에 꼭 가보라는 거다.
+주소 : 용산구 이태원로 20길 21 +문의 : 02-379-0996 +홈페이지: freud.itrocks.kr +인스타 : @freud.itw

 

 

CREDIT

 

에디터 김민수

코포레이션 프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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