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lling Stones


The Rolling Stones  

<BLUE & LONESOME>

롤링 스톤즈가 21번째 정규 앨범 <Blue & Lonesome>을 발매했다. 2005년 <A Bigger Bang> 이후 11년 만이다. 이번 앨범이 팬들에게 더욱 반가운 이유는 아무래도 블루스 장르로의 회귀 때문일 것이다. 롤링 스톤스의 프론트맨 믹 재거(Mick Jagger)는 이번 앨범에 관해 이야기하며 “어느 날 우리는 그 신곡들을 작업하는 데 싫증을 느꼈다. 그런 종류의 곡들은 너무 많이 해왔으니까. 우리는 ‘블루스를 연주해보자’고 말했고, 그렇게 블루스 곡 하나를 녹음했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이어서 키스 리차드(Keith Richards)는 “멤버들에게는 새로운 작품을 만드는 데 집중하는 것에서 벗어나 여유를 찾을 기회였다. 실제로 당시에 나는 스튜디오에 들어가서 그 소리를 계속 이어가고 싶어졌다”라고 밝혔다. 새로운 것을 찾아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 여유를 갖고 즐기며 가장 잘할 수 있는 장르로 돌아가 보았다는 것. 하지만, 오해하지 말아야 한다. 블루스로 회귀한다고 해서 예전과 같은 블루스는 아닐 것이다. 60년대부터 현재까지, 그간의 세월 동안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놀고 싶은 데로 놀고 할 말은 다 했던 그들이 했던 걸 반복할 밴드는 아니다. ‘구르는 돌’이란 이름에 걸맞게 그때와는 다른 위치에서 부른 다른 결의 블루스. 말이 길어졌다. 각설하고 들어보자.

출처: 롤링 스톤즈 유튜브 채널

CREDIT

에디터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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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 circle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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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n bir oğlansın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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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99sure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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