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이베어(Bon Iver)의 컴백, 더블 싱글 발표

3년만의 컴백

첫 정규 앨범 [For Emma, Forever Ago](2007)로 등장, 그래미 수상 앨범 [Bon Iver](2011), 그래미 베스트 얼터너티브 앨범 후보로 올랐던 [22, A Million](2016)까지, 평단과 대중은 물론,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를 비롯한 동료 아티스트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며 명실공히 우리시대 최고의 아티스트로 거듭나고 있는 본 이베어(Bon Iver). 3년만의 더블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파이스트(Feist), 샤론 반 엣튼(Sharon Van Etten), 요 라 텡고(Yo La Tengo)를 비롯한 거물급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북미투어 소식과 함께 공개된 새로운 싱글 ‘Hey Ma’는 여전히 아련한 그리움과 그윽한 신비로움으로 정의될 수 있는 본 이베어 특유의 사운드가 응축된 얼터너티브 싱글이다.

새 앨범에 앞서 공개된 싱글 ‘U (Man Like)’에는 레전드 아티스트 브루스 혼스비(Bruce Hornsby), 필 쿡(Phil Cook), 모세스 섬니(Moses Sumney)와 브루클린 유스 합창단(Brooklyn Youth Chorus)이 참여, 가스펠과도 같은 깊고 진한 감동을 전해준다.

에디터 김환기(@velvet_keyboardevoke@mediabling.co.kr
Cooperation 리플레이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