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EAR – 안리 ‘WINDY SUMMER’

여름 헌정곡

일본의 싱어송 라이터인 안리(ANRI)는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앨범을 낸, 뮤지션이다. 그 중 ‘WINDY SUMMER’는 다가오는 이 계절과 잘 어울리는 노래다. 이 곡은 시티팝 장르의 노래인데, 7~80년대 일본의 호화경제 속 낙관적이고 밝은 분위기를 잘 보여 준다. 사실 안리의 노래를 듣는 데 있어 그 당시 경제 상황이 어땠는지 중요하지 않다. 여름 밤 도로 위에서도, 그리고 공원에서도 잘 어울리니까.

에디터 김현중(@iamkeemhj) iamhj@mediabl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