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 Bites X Bling] #Seoul_SINQMIN

Red, Dreamlike, Weird, Future, Classic

뉴욕 시즌을 시작으로 전 세계 뮤지션을 찾아 소개하는 Beat Bites 팀과 음악과 뗄 수 없는 블링이 서울에서 만났다. 이번 서울 시즌에서는 서울과 어우러지며, 그들의 음악을 고집 있게 추구하는 아티스트를 인터뷰했다. 아티스트가 가진 고유의 매력과 서울의 모습을 담아 한편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Beat Bites X Bling 음악 프로젝트. 그 여섯 번째 주인공, SINQMIN(신큐민)을 소개한다.

간단하게 자기 소개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디제이 겸 프로듀서로 활동중인 SINQMIN입니다. 테크노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접목 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어떻게 음악을 시작하게 되었나요

2008년부터 JUSTICE의 음악을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DJ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후 일렉트로닉 음악을 들으며 21살 때 부터 활동을 시작했어요.

서울이 음악 작업을 할 때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서울은 다방면에서 빠르고, 경쟁 심리를 갖게 되는 도시같아요. 불만이 많은 제가 조금 더 자극을 가지고 활동 할 수 있게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활동에 있어 중요한 순간이 있었나요?

한 가지만 고르기 너무 어렵지만, 파티 오거나이저로 활동 할 당시가 생각나네요. MIXMAG KOREA에서 IMS라는 컨퍼런스에 저를 한국 대표로 보냈었는데, 제가 오거나이저로 꾸리고 있는 저희 ‘팀’ 이야기만 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고 활동에 대한 회의감을 느꼈어요. 저를 제외한 아시아 아티스트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름을 바꿨고, 프로듀싱 작업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죠. 지금까지 활동하는데 있어 가장 큰 순간이었어요.

서울 음악 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혼돈’. 메인스트림에는 기준이 될 만한 인물과 씬이 존재하지만, 디제이 씬에 대해서는 기준이 아직 부재라고 생각되고, 기준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아요. 물론 그 기준이 제가 되고 싶고요.

공연해보고 싶은 곳이 있다면?

어떠한 공간이든 저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는 모든 국가에서요!

앞으로의 계획은요?

앞으로 테크노의 텍스처를 활용하여 힙합, 락, RnB 등의 장르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음원을 발매할 계획이에요. 또한 발매 기념 쇼케이스, 투어를 할 생각입니다.

서울은 신큐민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저를 존재하게 한 도시, 발판. 한국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하며 점차 다양한 나라로 갈 수 있는 발판이라고 생각해요.

신큐민의 음악을 표현하는 단어 5개 부탁해요

Red, Dreamlike, Weird, Future, Classic


에디터 장효선(@9erri_) hyosun.jang@mediabling.co.kr, 김소연(@myallmyeolkim) soyeonkim@mediabling.co.kr
BEAT BITES 디렉터 Jisun Lee(@leezzysun)
헤드프로듀서 Nick Grady(@snakeskinboots)
프로듀서 정승호(@nova0soul)
사진 장효선(@9erri_) hyosun.jang@mediabling.co.kr
BLING 영상 조주연(@zozookikiki) zozoo@mediabling.co.kr, 정지용(@zyonyou) zyong707@mediabling.co.kr
BEAT BITES 영상 Jisun Lee (@leezzysun), 정승호(@nova0soul)
프로덕션 BEAT B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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