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그라운드 클럽, 예술과 만나다.

현대카드 Storage, <Good Night: Energy Flash> 전시 개최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전시 공간, ‘현대카드 스토리지’가 언더그라운드 클럽 문화를 현대미술의 시각으로 해석한 <Good Night: Energy Flash>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영국 클럽문화의 특징을 가장 잘 표현한 작품으로 평가 받는 ‘마크 레키(Mark Leckey)’의 영상 작품을 비롯해 언더그라운드 클럽 문화를 재해석해 젠트리피케이션과 아웃사이더 문화 등 사회적 이슈를 담아내는‘볼프강 틸만스(Wolfgang Tillmans)’의 사진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또, 영국 미술매체 프리즈(Frieze)와 구찌(Gucci)의 협업으로 제작된 ‘우 창(Wu Tsang)’의 초현실주의적 영상 작품과 언더그라운드 클럽 신의 상징적인 디제이를 주제로 한 ‘하룬 미르자(Haroon Mirza)’의 사운드 아트 작품 등 클럽문화를 소재로 한 현대미술의 수작들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현대카드 스토리지는 국내 최초로 영국 맨체스터의 전설적 클럽 ‘하시엔다(Hacienda)’를 디자인한 디자이너‘벤 켈리(Ben Kelly)’와 베를린을 거점으로 전 세계를 누비고 있는 DJ ‘페기 구(Peggy Gou)’ 등 언더그라운드 신(scene)에서 활동하고 있는 핵심 아티스트의 작업도 소개한다.

 

<Good Night: Energy Flash> 

장소: 스토리지 B2, B3

기간: 2019.04.18 ~ 2019.08.25

시간: 화-토요일 12:00-21:00, 일-공휴일 12:00-18:00 (월요일 휴관)

입장료: 5,000원

에디터 김환기(@velvet_keyboardevoke@mediabling.co.kr

Cooperation 현대카드 스토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