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PEACE TRAIN FESTIVAL

2019년 6월, 피스트레인만의 고유한 에너지가 음악 팬들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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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엔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음악의 장을 열며 무한 감동을 선사했던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이 6월 7일(금)에서 9일(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음악을 통해 평화를 탐색하고 발견하는 페스티벌인만큼, 특정 헤드라이너를 중심에 두는 대신 문화예술 가치를 기준으로 구성한 대범한 라인업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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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국 40여 팀의 메인 공연이 고석정 유원지의 2개 무대에서 릴레이로 열리며, 소이산과 노동당사, 월정리역에서는 접경지역의 특수한 공간을 배경으로 특별한 퍼포먼스와 기획 콘서트가 진행된다. 또한, 고속정 분수무대에서 SCR(서울커뮤니티라디오)의 디제이 셋을 즐기고, 강원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운영하는 마켓, 전시, 아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만나볼 수 있다. 페스티벌에 앞서 6월 5일(수)~6일(목), 2일간 서울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음악 컨퍼런스와 쇼케이스도 놓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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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피스트레인의 철학에 부합하는 개성 강한 밴드들을 발견하는 ‘Bands of Peace’ 라인업은 한국의 혁오, 잔나비, 술탄 오브 더 디스코를 비롯, 영국의 후지야 앤 미야기, 덴마크의 아이스에이지, 대만의 엘리펀트 짐 등 절정을 향해 가는 밴드들로 구성됐다. 두 번째, ‘Legendary & Impressive’라는 타이틀 아래 준비된 라인업으로는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원년멤버로 전방위 예술 활동을 펼쳐온 존 케일과 중국 로큰롤의 대부 최건, 행동하는 지성의 음악가 정태춘, 박은옥까지, 시대정신을 실천하는 전설들의 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 또한, 김사월X김해원 + 소년, 데드버튼즈 + 헬리비전X김오키, 스텔라장 + 죠지, 아마도이자람밴드 + 구릉열차의 인상적인 컬래버레이션이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 ‘세계 비트의 향연’이라는 테마로 뭉친 ‘Worldwide Beat’ 라인업은 킹스턴 루디스카와 메킷레인의 루피, 나플라, 오왼 오바도즈, 블루, 영웨스트가 함께하며, 나이지리아의 세운 쿠티 & 이집트 80과 쿠바 유일 언더그라운드 일렉트로닉 레이블 크루인 구암파나 뮤직을 비롯, 세계 신에서 아이코닉한 입지를 다져온 뮤지션들이 진정한 축제 리듬으로 시공간을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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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언하기 힘든, 어떤 페스티벌과도 비교할 수 없는 피스트레인만의 고유한 에너지가 음악 팬들을 기다린다. 믿기 힘들겠지만, 페스티벌 입장은 무료다. 단, 온라인을 통한 예약은 필수이니 서두를 것. 2019년 6월, 처음 만나는 평화 속에서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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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기 : https://bit.ly/2XgSUdu

English-language ticket info: en.dmzpeacetrain.com/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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