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 Bites X Bling] #Seoul_ADOY

청춘, 도시, 여름, 드라이브, 사랑

뉴욕 시즌을 시작으로 전 세계 뮤지션을 찾아 소개하는 Beat Bites 팀과 음악과 뗄 수 없는 블링이 서울에서 만났다. 이번 서울 시즌에서는 서울과 어우러지며, 그들의 음악을 고집 있게 추구하는 아티스트를 인터뷰했다. 아티스트가 가진 고유의 매력과 서울의 모습을 담아 한편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Beat Bites X Bling 음악 프로젝트. 그 시작의 첫 번째 주인공 신스팝 밴드 아도이를 소개한다.

간단하게 자기 소개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2017년에 CATNIP라는 앨범으로 데뷔한 신스팝 밴드 아도이입니다. 밴드 이름은 제가 기르는 고양이 이름이 YODA인데요, 요다의 스펠링을 거꾸로 해서 만들었어요

어떻게 음악을 시작하게 되었나요

물이 아래로 흐르듯 모두 자연스럽게 음악을 시작하게 된 것 같아요. 첫 팀이 아니라 모두 다른 팀에서 활동하다 만났어요. 그래서 마지막 팀이라는 생각으로 음악을 하고 있죠.

서울이 음악 작업을 할 때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서울은 뉴욕만큼 빠른 도시잖아요. 다이나믹하죠. 서울의 다양한 환경에서 많은 영감과 자극을 받아요. 항상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다채로운 사람들이 다양한 일을 하는 도시라서 저희 음악도 어느 면에서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에너지 넘치는 서울의 느낌이 아도이 음악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것 같아요.

활동에 있어 중요한 순간이 있었나요?

많은 순간들이 떠오르는데요, 역주행 했던 K 인디 차트 1위랑 직접 기획했던 A.S.K 공연 그리고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 등이 기억에 남아요. 아 그리고 저희가 얼마 전에 서울가요대상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어요, 고척돔이라는 큰 곳에서 공연도 했고요. 메이저 팀들 BTS, 레드벨벳과 함께 공연해서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서울 음악 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음악 씬은 홍대와 이태원을 중심으로 인디 및 서브컬처가 활성화되어있죠. 굉장히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다이내믹하게 뒤섞여 있는 게 특징인 것 같아요. 서울의 리스너들은 유행에 빠르고, 직관적이죠.

공연해보고 싶은 곳이 있다면?

많은 나라와 도시에서 공연을 하고 싶어요. 가장 하고 싶은 곳은 아도이 노래 중에 샌프란시스코란 곡이 있어요. 그 곡을 샌프란시스코에서 부르면 감회가 새로울 것 같아요. 곡 작업하면서 사진 보고 만들었던 기억이 나거든요. 샌프란시스코에서 공연하면 감동적일 것 같아요.

앞으로의 계획은요?

끊임없이 좋은 공연과 앨범을 만들고 싶어요. 대중들에게 아도이 음악으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어요. 아직 가보지 않은 많은 나라와 도시에서 아도이를 보여주고 싶어요. 아시아 투어와 미국 투어를 준비 중에 있어요. 일본 대만 태국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활동 반경을 점차 넓혀가려고요.

서울은 아도이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집.

아도이 음악을 표현하는 단어 5개 부탁해요

청춘, 도시, 여름, 드라이브, 사랑


에디터 장효선(@9erri_) hyosun.jang@mediabling.co.kr
BEAT BITES 디렉터 Jisun Lee(@leezzysun)
프로듀서 정승호(@nova0soul)
포토그래퍼 정현우(@yoonjongdoo)
BLIGN 영상 조주연
(@zozookikiki) zozoo@mediabling.co.kr
BEAT BITES 영상 Jisun Lee (@leezzysun), 정승호(@nova0soul)
프로덕션 BEAT BI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