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New Year 2016


Brand New Year 2016

Better Tomorrow

항상 새로운 음악을 대중에게 선사하는 브랜뉴뮤직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모두에게 다사다난했던 2016년. 브랜뉴뮤직도 마찬가지였다. 한국 힙합계의 ‘빅대디’라 불리는 프로듀서이자 대표 ‘라이머’를 필두로 다년간 쌓아온 다양한 흑인음악 관련 콘텐츠를 선도하는 레이블이자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는 프로덕션인 브랜뉴뮤직은 매년 다 같이 연말 레이블 싱글을 발매한다. 지난 12일 발매된 <BRAND NEW YEAR 2016-BETTER TOMORROW>는 힙합과 알앤비 장르의 두 곡이 수록되었다. ‘어느새 크리스마스’는 양다일이 프로듀싱을 맡고 애즈원, 강민희, 챈슬러의 감미로운 보이스에 엠씨그리가 랩을 더했다. 또 다른 트랙인 ‘베터 투마로우’는 에스브라스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산이, 한해, 마이노스, 칸토, 샴페인, 키디비 등의 래퍼들이 한 해를 정리하는 각자의 메시지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희망을 전했다. 이전에 선보인 적 없는 브랜뉴뮤직만의 크리스마스 캐럴인 셈이다. 그리고 브랜뉴뮤직의 대표 아티스트 한해, 챈슬러, 칸토 그리고 엠씨그리와 <블링>이 2016년의 끝자락, 조촐한 송년회를 열었다.

bling_january_brandnew

(한해)줄무늬 티셔츠와 코트 모두 Denim & Supply Ralph Lauren (MC그리)데님 재킷과 티셔츠, 데님 팬츠 모두 Denim & Supply Ralph Lauren, 클리퍼 LOST GARDEN (챈슬러)카모플라주 문 양의 카디건과 티셔츠 모두 Denim & Supply Ralph Lauren (양다일)빨간색 체크 셔츠와, 데님 재킷 과 팬츠 모두 Denim & Supply Ralph Lauren (칸토)페도라 WHITE SANDS, 쥐색 베스트와 체크 셔츠, 디트로이드 데님 팬츠 모두 Denim & Supply Ralph Lauren 슈즈 ROMANTIC MOVE

다들 2016년 잘 마무리하고 있는지?
엠씨그리_틈틈이 음악 작업을 하면서 스무살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어요. 이름 석자를 걸고 앨범을 했는데, 짧은 시간에 많은 걸 이루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해가 정말 빠르게 지나갔어요.
챈슬러_ 얼마 전에 앨범을 발매하고 활발하게는 아니지만,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어요. 가끔 인터뷰, 화보 촬영도 하고. 이번 앨범 활동이 끝나면 짧게나마 쉬고 싶어요. 너무 바쁘게만 지내온 것 같아서.
한해_ 스물여덟 살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웃음) 두 개의 앨범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요. 브랜뉴뮤직의 ‘샴페인’이라는, 친구와 함께하는 앨범까지 진행이 많이 되어 있고 마무리 단계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양다일_ 2017년 1월에 있을 콘서트 준비에 여념이 없어요. 새로운 싱글도 준비 중이고. 두 가지에만 신경이 곤두서 있죠.
칸토_ 앨범 활동이 잘 마무리되었고, 휴식을 취하면서 새로운 앨범을 구상하고 있어요. 모든 아티스트가 이렇게 반복된 생활을 하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것 같아요.

평소에 한자리에 자주 모이지 못할 것 같은데.
한해_그래도 항상 연말이 되면, 싱글 앨범과 콘서트 때문에 다 같이 얼굴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 오네요. <블링> 덕에 멋진 촬영도 함께하게 되어서 기쁘네요. 고맙습니다!

힙합이 ‘대세’인 시대의 한가운데 서 있다.
챈슬러_ 확실히 문화가 많이 바뀐 것 같아요. 뭔가 많은 것들이 받아들여졌다고 해야 할까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아티스트들이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양다일_ 전 힙합이 아니라서요.(웃음)

브랜뉴뮤직 연말 싱글은 어떤 프로젝트인가?
한해_ 연말에 열리는 콘서트를 앞두고 다 같이 모여서 싱글을 발매해요. 브랜뉴뮤직의 모든 아티스트가 다 같이 참여하죠. 수익금도 좋은 데 쓰인다고 들었어요.
양다일_ 어? 저는 처음 들어요.(웃음)

bling_january_brandnew6

스틸 소재 안경, 고대 문양의 스웨트 셔츠와 목걸이 모두 스타일리스트 개인소장품, 750ml  G.H.Mumm Cordon Rouge

연말의 훈훈한 분위기를 위해 서로 칭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앉아 있는 자리 순서대로)
양다일_ 일단 칸토는 정말 잘생겼죠. 끼가 넘쳐 흘러요. 자신의 매력을 제대로 어필하는 친구라고 생각해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아티스트죠. 음악적인 면에서도 실험적인 시도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다음 앨범도 기대해주세요. 제가 보증하겠습니다.
칸토_ 엠씨그리는 어린 나이지만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보면 정말 대단해요. 이런저런 말들도 많은데 꿋꿋이 잘 헤쳐나가는 것 같아서 대견하기도 하고요. 정말 열심히 해요. ‘파이팅’이 느껴져요.
엠씨그리_ 한해 형을 칭찬해야 하는 거죠?(웃음) 얼마 전에 화보를 찍었는데 정말 잘 나왔어요. 브랜뉴뮤직 영블러드라인 중 대장이죠. 우리를 잘 이끌어주었으면 해요. 곧 발매될 앨범들은 분명히 대박 날 거예요!
한해_ 개인적으로 챈슬러가 우리나라에서 알앤비를 제일 잘한다고 생각해요. 진심으로요. 따로 수식어가 필요 없습니다.
챈슬러_ 한마디로 정리할게요. ‘양다일 콘서트 30초 만에 매진’. 치고 올라오는 속도가 정말 장난 아니에요. 유니크한 컬러를 갖고 있는 친구예요. 음악 잘하는 사람이죠. 그의 앨범은 모든 곡을 들어보게 하고 싶은 매력을 지녔어요.

bling_january_brandnew5

갈색 반소매 셔츠 monument_P, 줄무늬 티셔츠 U.PERCENT, 700ml ROYAL SLUTE 21Y

브랜뉴뮤직의 분위기가 원래 이렇게 훈훈했나?
양다일_ 아무래도 인터뷰다 보니…(웃음)
엠씨그리_ 형들이 정말 잘 챙겨줘요. 특히 칸토 형은 저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처음 맛보게 해주었죠.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웃음)
챈슬러_ 형, 동생을 떠나 뮤지션으로 서로에게 음악적인 영향을 주고받으며 서로 조언해줄 수 있는 사이가 정말 좋아요.

누가 여성 팬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지 궁금하다.
양다일_ 당연히 한해와 칸토죠.
한해_ 양다일의 인기가 무섭게 치솟고 있어요. 흡사 콘서트장 관객들의 표정이 마치 박효신 콘서트를 보는 듯한 모습이었어요.

지금 이 멤버로 예능에 나가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한해_ 방송 10년 차 엠씨그리를 따라갈 순 없습니다.(웃음) 범접할 수 없는 대선배님이죠. 예능에 대한 내공도 따라갈 수 없고. 다만 양다일이 조금 걱정되네요. 평소에는 웃길 때도 많고, 활기찬데 인터뷰나 방송에서 조금 진중해지는 스타일이에요.
양다일_ 몇 번 기회가 와야 편해지는데, 요즘처럼 호흡이 빠른 예능 프로그램에는 적응하기 힘들것 같아요.
챈슬러_ 저는 예능은 자신 없어요.(웃음)

bling_january_brandnew4

형광색 프레임의 안경 PUNK SUNGLASSES, 데님 재킷 BURJ SURTR, 반소매 티셔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그러고 보니 각기 다른 개성을 가졌다. 음악적인 그림도 많이 다를 것 같은데.
엠씨그리_이제 스무살이 되면 좀 더 다양한 시도를 해볼 생각이에요. 다양한 내용을 가사에 담아보고 싶어요. 아직 배울 게 많은 입장이에요. 많이 듣고, 물어보고 작업해나가면서 직접 느끼고 싶어요. 노력할 준비는 되어 있어요.
한해_ 많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브랜뉴뮤직 아티스트에 대한 편견이 있어요. 그런 편견을 바꾸게 할 음악을 선보이고 싶어요. 돈 버는 음악에 매달리고 있는 게 아니라, 자유롭게 멋진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챈슬러_ 하고 싶은 음악을 통해 마니아들에게 인정을 받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아티스트들의 개성도 각기 다르고 하고 싶은 그림도 다르니까요. 자신의 것으로 인정받는 것이 가장 큰 목표 아닐까요? 어느 정도 아티스트로서 타협하지 않는 부분을 가지려고 해요. 결국 남는 건 스스로가 하고픈 음악이에요. 가장 순수하게 나만의 스타일이 음악에 묻어나는 거죠.
양다일_ 평소 좋아하는 음악은 힙합 스타일이 가미된 알앤비. ‘힙앤비’인데, 추구하는 음악은 완전 달라요. 발라드 장르에 가까운 ‘발앤비’라고 해야 할까요? 노래하는 스타일이나 감성이 조금 거리가 있는 거죠. 이런 음악적인 색을 더욱 짙게 만들기 위해서 노력 중이에요.
칸토_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 시킬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이고 싶어요.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고, 많이 듣고 보고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게 가장 빠른 길이라고 생각해요. 지름길은 없는 거죠.
한해_ 챈슬러와 비슷한 맥락인데, 아티스트들이 음악적인 중심축을 잃지 않고 각자 뚜렷한 컬러를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전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있는데, 상대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많이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서 노력 중이에요. 가사뿐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한해가 어떤 사람이고, 이런 음악을 할 수 있다는 아이덴티티를 만들어가야죠.

bling_january_brandnew2

배색 티셔츠 HUF, 서스펜더와 팬츠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액세서리 ARGEN

브랜뉴뮤직 소속 아티스트가 아니더라도 친한 뮤지션들이 있을 텐데.
양다일_ 음악적인 작업을 무척 많이 하는 정키랑 가장 친해요.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편이 아니거든요.
엠씨그리_ 해쉬스완과 친해요. 가장 친한 친구의 친형이거든요. 음악적인 도움을 받고자 직접 찾아가기도 했어요. 큰 도움을 받았죠.
한해_ ‘마음의 고향’ 같은 크루가 있어요. ‘벅와일즈’라는 크루죠. 지금은 흩어져서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챈슬러_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초등학교 동창이에요. 정말 서로 다른 음악을 추구하죠. 그래도 친구는 친구니까.

* 여기부터 아쉽지만 엠씨그리는 스케줄 때문에 함께하지 못했다.

아티스트로서 ‘표현의 자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양다일_ 사실 표현의 자유는 끝이 없어야 하죠. ‘표현’이라는 것 자체가 사람마다 보고 듣고 느끼는 게 다르니까요.
챈슬러_ 맞아요. 사람마다 다르게 표현하고 받아들일 텐데, ‘이건 하지 마라’는 걸 정해놓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한해_ 표현이 자유로운 만큼 책임은 본인이 지는 거예요. 그 자유롭다는 미국에서도 욕먹을 사람들은 엄청나게 먹잖아요. 개인적으로 반인륜적인 것만 아니면 된다고 생각해요.

아티스트의 특성이 다른 만큼 음악적인 영감을 받는 방법도 다르지 않나?
양다일_ 저는 영화를 보면서 많은 영감을 받아요. 영화대사만 들어도 크게 와 닿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로맨틱한 영화를 많이 찾아보기도 해요. 개봉한 지 조금 오래된 영화인데 <블루 발렌타인>이라는 영화가 너무 좋았어요. 두 번째 미니앨범은 이 영화를 통해 만들어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챈슬러_ 다큐멘터리나 토크쇼의 인터뷰 장면에서 뭔가 와 닿을 때가 있어요. 퀸시 존스와 같은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인터뷰를 보면 마치 앞에서 얘기하는 느낌이 들어요. 그 아티스트에 대해 더 많은 걸 알게 되죠.
칸토_ 주로 사람들을 많이 관찰하는 편이에요. 카페나 지하철 같은 사람이 많은 공간에서 가사가 문득 떠오르기도 하고, 이런저런 사람들을 만나 얘기를 나누다 보면 서로 영향을 주고받기도 하죠.
한해_ 최근에 느꼈는데 술자리에서 많은 아이디어가 떠올라요.(웃음) 살짝 술에 취해 메모장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적는습관이있는데,쓸데없이해놓은메모중에건질게많아요.

bling_january_brandnew3

기하학적인 패턴의 스웨트 셔츠 HUF, 목걸이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브랜뉴뮤직에서 각자 맡은 포지션이 있다면?
챈슬러_ 저는 브랜뉴의 외국인을 맡고 있죠.(웃음)
한해_ 그렇지 않아요. 챈슬러는 사실 브랜뉴뮤직의 자극제 역할을 하죠. 많은 아티스트가 챈슬러의 음악을 사랑하고 영향을 받고 있어요. 브랜뉴뮤직에 오기 전에는 이름만 들어보고, 깊게 알지 못했는데 가까이에서 지켜본 결과 자연스럽게 ‘리스펙트’할 수밖에 없는 아티스트임이 틀림없어요.
양다일_ 칸토는 브랜뉴뮤직의 ‘끼돌이’예요. 정말 말도 안되게 ‘끼’가 넘쳐요. 그리고 한해가 브랜뉴뮤직의 ‘얼굴’이죠. 사실 잘생긴 줄 몰랐는데,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인기가 많아지면서 알게 되었어요. 솔직히 촬영하면서 조금 놀랐어요. 잘생겨서.(웃음)

연말공연을 앞두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공연을 기억해보자.
양다일_얼마 전 첫번째 콘서트에서 많은 걸 느꼈어요. 너무 쉽게 생각했죠. 사실 평소 행사나 다른 아티스트와 함께 공연하는 정도로 간단하게 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느낀 바가 많아요. 1월에 있을 콘서트는 단단히 준비할 예정이에요.
칸토_2년 전 쯤 미국투어를 간 적이 있는데생일이 겹쳤어요. 관객들이 다 같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준 적이 있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죠. 타지에서 조금 외로웠거든요. 눈물을 흘리진 않았습니다. 남자니까요.(웃음)
챈슬러_ 브랜뉴뮤직에 들어오고 한동안 프로듀싱 작업에 집중하느라 공연이라는 걸 잊고 지냈어요. 얼마 전 라이브 클럽 데이에 함께 활동하는 밴드 멤버들과 공연한 적이 있어요. 잘 기억은 안 나는데 ‘미친놈’ 같았다고 하더군요. 뭔가 시원한 느낌이었어요. 무대가 고팠던 거죠.(웃음)
한해_원래 엄청 긴장하는 스타일이에요. 전에 팀을 할 때 ‘조용필처럼’이라는 곡으로 활동한 적이 있어요. 덕분에 조용필 콘서트 오프닝 무대에 선 적이 있죠. 아마 그 순간 지구에서 가장 긴장을 많이 한 사람이었을 거예요. 절대로 실수하면 안 되는 순간이었죠. 그 공연 이후 긴장을 덜하게 되었어요. 조용필 선생님이 주신 사인CD는 집에 잘 보관하고 있고, 꼭 한 번 다시 뵙고 싶어요.

bling_january_brandnew7

(MC그리)스틸 소재 안경 PUNK SUNGLASSES, 숫자 그래픽의 니트 스타일리 스트 소장품(한해)검은색 재킷과 진한 주황색 후디 모두 thisisneverthat (챈슬러)독특한 그래픽의 재킷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검은색 후디 HUF (양다일)보라색 롱 재킷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후디 H2G(칸토)데님 재킷 thisisneverthat, 후디 HUF, 검은색 팬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왼쪽부터) 700ml THE GLENLIVET 15Y, 750ml ABSOLUT FACET, 500ml Ballantine MASTERS, 700ml Ballantine, ROYAL SLUTE 21Y, 750ml 1.5L G.H Mumm Cordon Rouge

 

매일 같이 음악 작업만 할 수는 없지 않나?
챈슬러_
평생 안 하던 게임을 시작했어요. 아시죠? <오버워치>. 큰일 난 것 같아요. 작업실 컴퓨터에 깔았는데 이제 지워야겠다고 느끼고 있어요.한 달 동안 밖에 나가서 만난 친구들보다, 온라인으로 만난 친구들이 더 많아요. 정말 위험해요.(웃음)
한해_ 훌쩍 떠나는 병에 걸렸어요.(웃음) 당일 결정해서 바로 떠나기도 하고. 제주도 꼭 가보세요. 너무 좋아요. 특히, 비수기 때가 더 좋아요. 혼자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요. 베를린과 파리를 돌아볼 생각이에요.
양다일_ 평소에 밖에 나다니는 성격이 아니고, 새롭게 아는 사람과 친해지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보통 집에서 친한 친구들과 비디오게임을 합니다. 위닝도 접수했고, 스토리물을 즐기는 편이에요.
칸토_ 집에서 <거침없이 하이킥>을 1화부터 틀어놓고 소파에 누워,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죠. 진정한 휴식이라고 해야 할까요?(웃음) 몇 번이나 돌려봤는데 똑같은 부분에서 똑같이 웃음이 터져요. 신기하죠?(웃음)

2016년 잘 마무리하길 바라며, 마지막 덕담을 부탁한다.
칸토_ 연말은 브랜뉴뮤직 콘서트와 함께하세요!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 저의 활동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양다일_ 브랜뉴뮤직 콘서트는 티켓팅이 끝났지만 양다일 콘서트 티켓팅은 이제 시작입니다! 오늘 함께한 아티스트를 포함해서 브랜뉴뮤직 아티스트들에게 큰 관심 부탁드려요.
한해_ <블링> 사랑합니다. 평소에 너무 좋아하는 매거진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고, 브랜뉴뮤직 아티스트들의 진중한 음악성을 느껴주셨으면 해요.
챈슬러_ 누군가 <블링> 인터뷰한다고 하면 부러워만 했는데 제게도 이런 좋은 기회가 찾아왔네요. 사회가 전반적으로 어수선하지만, 좋은 기운이 보이기 시작했으니 다들 힘냈으면 좋겠어요. 2017년에도 브랜뉴뮤직에서 나오는 음악 많은 분들이 사랑해줬으면 좋겠어요.

 

CREDIT

에디터 김태연

포토그래퍼 오태진

스타일리스트 김보성

어시스턴트 박성원

헤어 한주영, 윤혜정

메이크업 배수진, 조수연

 

COPYRIGHT

THEBLING.CO.KR 내 모든 콘텐츠의 소유는 미디어블링에 있으며 본 기사를 무단으로 사용할 경우 법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분별한 사용으로 발생되는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Post a Comment